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젝트(파이널 판타지 X) (문단 편집) === [[디시디아 시리즈]] === [[파일:attachment/젝트/Jecht.png|width=400]] [[카오스]] 진영의 전사로 참전. 공격 스타일은 인파이터. 조작법이 특이한 캐릭터가 많은 카오스 진영답게 젝트 역시 특별한 조작법을 사용하는데 브레이브 공격이 카운터 공격인 젝트 블록과 공격 단 두가지 뿐이다. 이중 공격은 그냥 쓰면 약한 공격 한두번 후 날려버리기가 끝이라 이게 대체 뭔 기술인가 싶지만...사실 젝트는 공격이 끝난 직후 정확한 타이밍에 공격키를 다시 누르는것으로 추가 공격이 이어지는 [[저스트 프레임]] 캐릭터다. 이 추가타들은 아날로그 스틱이 중립/위/아래 세가지로 모션과 후판정이 전부 다른데다가 연속 공격 중 HP공격과도 딜레이 없이 엮을 수 있기에 한번 공격을 허용하면 미친듯한 연속기로 HP를 깎아먹을 수 있다. 다만 저스트 프레임 캐릭터 답게 난이도가 매우 높아서 입문하기 쉽지 않은 캐릭. [[엑스데스]], [[마티우스|황제]] 만큼은 아니지만 저스트 프레임에 익숙하지 않는 유저라면 '''미칠듯이 어려운''' 캐릭터다. 또다른 브레이브 기술인 젝트 블록도 강력해서 일반적인 가드보다 선딜이 훨씬 적은데다가 판정도 후한 편이라 왠만한 공격은 다 막아내고 상대가 경직일 때 바로 콤보로 이어갈 수 있다. EX모드 시에는 원작 보스전처럼 반쯤 궁극소환수로 변화하는데, EX효과는 풀 콤보. 상대에게 공격이 맞지 않아서 허공을 쳐도 저스트프레임 입력에 성공하면 추가모션을 이어갈 수 있다. 이 때문에 회피로 젝트를 빗겨갔다고 생각한 상대를 추적해서 콤보를 이어가는것도 가능. EX 필살기는 젝트 슛. 상대에게 연속기 후 칼을 꽂아 무방비로 만든 후 거대한 돌을 걷어차서 부수고-> 내려찍어서 메테오마냥 떨구는데 걷어찰때와 내려찍을때 정확한 타이밍에 버튼을 누르는 것을 요구한다. [[디시디아 듀오데심 파이널 판타지|후속작]]에선 원래는 [[코스모스]] 진영으로 유우나와 같이 다니다가 잠깐 헤어지게되는데, 자신과 싸우려는 [[티다]]가 [[유우나]]의 설득에 의해 그만두려던 와중 ~~우보아~~에게 뒷치기 당해 소멸해가던 아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힘을 쏟아붓고 대신 시망(…)상태에 빠지고 황제가 빈사상태인 그를 주워다 카오스에게 부탁해 다음 전쟁에서 카오스의 전사로 부활한다. 그리고 어시스트 시스템으로 티다와 연계기가 생겨서 7단 콤보 아니. 9단 콤보를 때리는 게 가능해졌다. NT에서는 조력자 포지션으로 등장하여 프리오닐을 위기에서 도와주고 티다, 프리오닐과 함께 엑스데스 및 케프카와 대치한다. 이후 자신은 여기서 더 할 일이 있다면서 아들인 티다와 훈훈하게 헤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